'미스트롯4' 베이스 여신 장혜리, 신곡 '안아주세요' 발매… 올라운더 증명
2026. 06.16(화)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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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베이스 여신'이자 '라틴 여신'으로 주목받은 가수 장혜리가 직접 작사한 신곡을 들고 음악 팬들을 찾는다.

장혜리는 새 싱글 '안아주세요'를 발매하며 뮤지션과 퍼포머,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싱글 앨범 '서방님'으로 데뷔한 장혜리는 트로트 무대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왔다. 특히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4'에 출연해 베이스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라이브를 소화하는 전무후무한 무대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탄탄한 연주력과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동시에 증명한 그는 시청자들로부터 '베이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차별화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의 무기는 베이스에 그치지 않는다. 장혜리는 오랜 기간 수련해 온 댄스스포츠 실력을 무대 위에서 가감 없이 발휘, 화려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라틴 여신'이라는 별명까지 거머쥐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장혜리의 신곡 '안아주세요'는 친근한 트로트 멜로디에 세련된 EDM 비트를 접목한 댄스 트롯 장르다. 사랑하는 이를 향해 피어나는 설렘과 숨길 수 없는 이끌림을 밝고 경쾌한 사운드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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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신보는 장혜리가 직접 노랫말을 써 내려가 곡의 진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날 좀 안아주세요, 더 세게 안아주세요"와 같이 직관적이면서도 강한 중독성을 지닌 후렴구는 창작자로서 그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다. 여기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직관적인 포인트 안무까지 더해져, 시각과 청각을 모두 충족시키는 완성도 높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베이스 기타 연주와 라이브, 댄스스포츠 퍼포먼스, 그리고 작사작곡 능력을 선보일 장혜리의 신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이원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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