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유지안이 ‘김부장’을 통해 드라마 데뷔식을 치른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유지안은 극 중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의 딸 주혜리 역을 맡았다. 주혜리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급생 민지(서수민)와 대립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하는 인물이다. 유지안은 당돌하고 입체적인 매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해 낼 예정이다.
앞서 유지안은 지난 5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를 통해 높게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과 서늘한 눈빛을 선보이며 주혜리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번 작품으로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예 유지안이 극 중 아버지로 호흡을 맞추는 주상욱을 비롯해 베테랑 배우들과 어떠한 부녀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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