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니스’ 코리 펠드먼, 기내서 응급 상황…긴급 병원 이송 [TD할리우드]
2026. 06.16(화) 16:46
영화
영화 '테러 인사이드' 포스터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코리 펠드먼이 비행 중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입원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페이지식스는 “코리 펠드먼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응급 상황을 맞이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착륙한 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라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당시 소방대원들은 공항에 도착한 54세 남성 환자를 돕기 위해 긴급 출동했으며, 추가 검사와 치료를 위해 그를 인근 지역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의료진들은 코리 펠드먼이 췌장염이나 담석증을 앓고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코리 펠드먼은 사고 전날인 14일 밤, 미국 시카고 극장에서 열린 영화 '스탠드 바이 미' 40주년 기념행사(Stand By Me: The Film and Its Stars 40 Years Later)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영화에 함께 출연했던 주연 배우 제리 오코넬, 윌 위튼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공식 석상에서 밝은 근황을 전한 지 하루 만에 갑작스러운 발병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걱정 어린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1971년생인 코리 펠드먼은 영화 ‘구니스(The Goonies)’, ‘스탠 바이 미(Stand By Me)’,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테러 인사이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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