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연주, '가요무대'서 빛난 존재감…'영암 아리랑' 열창
2026. 06.16(화) 16:3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문연주가 '가요무대'에서 하춘화의 '영암 아리랑'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문연주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 1 '가요무대' 1952회 '아리랑' 편에 출연했다.

이날 문연주는 우아한 보라색 원피스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대에 오르는 순간부터 특유의 존재감으로 객석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문연주는 하춘화의 '영암 아리랑'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특유의 구성진 음색과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가창력으로 곡이 지닌 흥과 정서를 생생하게 표현하며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안정적인 라이브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어우러지며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전통 가요 특유의 정취를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내며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고,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문연주는 지난해 4월 대표곡 '잡지마'를 2025년 감성으로 재해석한 '잡지마라'를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가요무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