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김다영, SBS 퇴사 후 "마음 편하게 쉬었다" (다영아나야)
2026. 06.16(화)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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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다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 '죄송합니다 (정수리 사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다영은 그동안 유튜브 영상 업로드가 뜸했던 점에 대해 구독자들에게 사과 인사를 전하며 자신의 근황에 대해 밝혔다.

김다영은 지난해 4월 SBS를 퇴사한 사실을 언급하며, 퇴사 당시에는 '일단 쉬자'는 마음을 가졌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1년 동안은 마음 편하게 아무 생각 없이 푹 쉬었고 지금도 쉬는 상태다"라며 "에너지와 모든 상황이 잘 맞물리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향후 활동 계획에 언급헀다.

이어 "들으시는 분들은 무책임하게 들으실 수 있지만 저는 그냥 열심히만 살았던 사람이다. 평생 그렇게 살았다"라며 "1년여 정도 목표 없이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내 존재 자체로 이렇게 살아도 되는구나 깨달았다"라고 덧붙였다.

김다영은 "그래서 그 열정을 집안일에 쏟았다"라며 휴식기 동안 요리를 비롯한 집안일에 전념하며 노력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김다영은 배성재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다영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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