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우승 김용빈, 선한 영향력…노인학대 예방 앞장선다
2026. 06.16(화) 14:31
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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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김용빈이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용빈은 지난 12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나비새김’ 홍보대사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캠페인은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신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 프로그램으로,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김용빈에 대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적 인지도와 호감도를 갖춘 아티스트라는 점을 들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노인학대 예방과 어르신 존중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용빈은 “어르신들께 힘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돼 감사하다”며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유선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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