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이 '뉴스 12'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난다.
500만 관객을 넘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군체'의 연상호 감독은 16일 오후 12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뉴스 12'에 출연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군체'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 갇힌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유의 세계관으로 '좀비 마스터'라는 수식어를 얻은 연상호 감독은 이번 방송에서 500만 관객 돌파에 대한 소감과 함께 인공지능 시대를 바라보는 생각, 작품 속 캐릭터 설정 과정, 배우 캐스팅 비하인드 등을 공개한다. 또한 칸영화제 참석 당시 느낀 소회도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KBS '뉴스 12' 출연은 '군체' 개봉 이후 진행된 홍보 일정 중 처음으로 뉴스 생방송에 나서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 정새배, 장수연 앵커와 함께하는 이번 방송에서는 관객들이 궁금해했던 작품 안팎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개봉 5주차에 접어든 '군체'는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 극장에서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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