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6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순위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5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방영된 드라마 출연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된 브랜드 빅데이터는 총 97,464,691개다. 이는 지난 5월의 116,645,333개보다 16.44% 감소한 수치다.
허남준이 브랜드 평판지수 6,961,862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허남준의 세부 지수는 참여지수 1,968,853, 미디어지수 1,857,853, 소통지수 1,643,601, 커뮤니티지수 1,491,556이다. 빅데이터 링크 분석 결과 '매력적이다', '강렬하다', '훈훈하다'라는 반응이 많았다. 주요 키워드는 '멋진 신세계', '임지연', '로코 우량주'로 나타났다. 긍정 비율은 94.05%를 기록했다.
2위는 박지훈이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6,080,469로 집계됐다. 세부 항목별로는 참여지수 1,335,649, 미디어지수 1,363,300, 소통지수 1,643,643, 커뮤니티지수 1,737,876을 보였다.
3위는 임지연이 차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5,497,553이다. 참여지수 1,006,306, 미디어지수 1,704,854, 소통지수 1,302,427, 커뮤니티지수 1,483,967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이번 달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가 전월 대비 16.44% 줄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브랜드 소비는 12.58%, 이슈는 14.16%, 소통은 11.96%, 확산은 26.53% 각각 하락했다.
현재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출연 중인 허남준과 임지연은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허남준은 차세계와 이현을 오가는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다. 임지연은 신서리와 강단심 역을 맡아 연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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