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첫 정규 음반으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16일 오리콘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홈(HOME)’은 발매 첫 주 약 15만 9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들은 일본에서 발표한 주요 음반 모두를 해당 차트 상위권에 올려놓는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앨범은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해 연습생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낸 자전적인 작품이다. 음악적 참여도를 높이며 한층 확장된 역량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국내 성과도 이어졌다. ‘홈’은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주 108만 장 이상 판매되며 미니 3집부터 이어진 밀리언셀링 기록을 네 작품 연속으로 이어갔다. 또한 한국 애플뮤직 ‘인기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바이럴(VIRAL)’은 발매 직후 멜론 일간 차트 68위로 출발해 점진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음악방송 무대 이후 순위가 꾸준히 오르며 30위권까지 진입했고,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도 상위권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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