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이 시청률 반등 성공하며 일일극 1위 자리를 수성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54회는 전국 시청률 10.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3회가 기록한 8.4%보다 1.9%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일일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기록이다.
반면 KBS2 일일드라마 '붉은진주'는 7.3%, MBC 일일드라마 '첫번째남자'는 5.7%를 기록했다.
한편 배우 윤종훈, 엄현경이 출연하는 '기쁜 우리 좋은 날'은 각기 다른 세대의 인물들이 저마다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가족극이다.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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