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다운 나이에 혼전 임신, 육아 중인 아내의 사연이 시청자들의 안타까운 공감대를 형성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서는 야너두 부부 사연이 드러났다.
SNS에서 아내를 보고 반해서 바로 아내에게 컨택했던 24살의 젊은 남편은, 지금은 뭔가 성격이 많이 변한 상태였다. 가정에 무심했고 육아는 오로지 아내의 몫이었다. 싸울 때 남편의 눈빛은 짐승처럼 무섭고 차가워졌다.
둘은 현재 슬하 어린 아이 두 명을 두고 있다. 아내는 독박 육아 상황에서 혼전 임신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가족들에게 허락 받는 게 진짜로 힘들고 두려웠다”며 어린 시절 갑작스러운 혼전 임신이 당혹스러웠다고 토로했다.
소유진은 "한창 손이 많이 가는 아이들이다. 저럴 때 엄마가 진짜 힘든데, 이번 사연은 어린 아이들 키우는 가정이라면 모두 공감할 부분"이라고 안타까워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