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지훈, 최종회까지 요리대회 우승을 향해 달려간다.
15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 11회에서는 드장인물 취사병 강성재(박지훈)의 고군분투 밀리터리 내부 성장 스토리가 그려졌다.
성재는 이날 사단장배 급식 요리대회에서 우승해야만 소초가 폐쇄되지 않는다는 미션을 받아들었다. 그에게 소초는 중요한 삶의 공간 중 하나가 됐다.
그는 “모든 일들의 시작은 이곳, 강림소초였다”면서 그간 이곳에서 일어난 군 동료, 상사들과의 일을 회상했다. 정리 안 된 식당을 맛있는 음식으로 꽉 채울 수 있었던 것은 강림 덕이었다고 생각한 것.
그는 “소초가 사라지면 나도 사라진다”는 내레이션으로 이 요리대회의 우승을 향해 달려갔다. 드라마는 내일 16일(화) 12회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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