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샤이니의 키가 약 6개월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키는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케이스포(KSPO)돔과 베루나돔 공연까지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무대 위에서 함께한 모든 순간이 정말 행복했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애트모스' 활동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는 샤이니 월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또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고 덧붙였다.
이번 게시물은 지난해 12월 이후 약 6개월 만에 올라온 근황이란 점에서 더욱 관심을 받았다.
앞서 키는 지난해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에 연루되며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스스로 이런 일들과는 거리가 멀 것이라 생각해 왔는데, 그런 믿음이 오히려 주변을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하게 한 것 같다"며 "저를 믿고 응원해 준 많은 분들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이후 활동을 자제해 온 키는 지난달 열린 샤이니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났다. 샤이니는 지난달 29~3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샤이니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로 활동을 재개했으며 일본 베루나돔에서도 콘서트를 했다. 이달 1일 미니 6집 애트모스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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