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합법화 지지·MC딩동 두둔' 김동완 "참 무책임한 짓 많이 했구나"
2026. 06.15(월)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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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김동완이 최근 자신의 언행을 돌아보며 반성의 뜻을 밝혔다.

김동완은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 마케터와 나눈 상담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동완 씨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가족들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는 말을 들었다"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눈이 번쩍 뜨이는 말이었다"며 "내 실수로 어떤 일이 망가졌을 때, 그냥 내가 혼나고 욕먹는 걸로 끝나는 일이 아닌데, 그 일에 매달린 사람들, 그 사람들의 가족들까지 영향을 받는다는 걸 이제야 새삼 깨달았다"고 적었다.

또 "나름 책임감 있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참 무책임한 짓도 많이 했구나 싶었다"고 자성했다.

김동완은 "앞으로는 문제가 될 만한 글을 굳이 읽지도 않고 보지도 않겠다"며 "좋은 글과 즐거운 일들만 보기에도 인생은 충분히 짧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내가 진 책임을 잘 짊어지고 가기 위해. 그리고 사실 그것이 딴따라의 숙명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완은 최근 SNS를 통해 여성 BJ 폭행 혐의로 논란이 된 방송인 MC 딩동을 두둔하는 듯한 글을 올려 논란을 빚었다. 또한 성매매 합법화와 관련한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이 밖에도 각종 사회 현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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