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완, 첫 일본 드라마 도전 성료…7월 ‘오싹한 연애’로 안방극장 컴백
2026. 06.15(월) 09:51
김도완
김도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도완이 첫 일본 드라마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4일 종영한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서 김희승 역을 맡았던 김도완의 종영 소감이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공개됐다.

극 중 김희승은 민석(시손 쥰)의 의붓형으로, 동생을 친동생처럼 아꼈으나 후계자 자리를 두고 갈등을 겪다 결국 진정한 형제애를 회복하는 인물이다. 또한 어머니 경화(김주령)와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김도완은 이번 작품에서 냉철한 카리스마와 따뜻한 내면을 동시에 지닌 인물의 다채로운 면면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했다. 아울러 수트 스타일링을 통해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이며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김도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다른 환경 속에서 촬영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희승이를 연기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고, 그동안 작품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를 덧붙였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한국에서 채널W를 통해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 중이다. 김도완은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박승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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