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두 번째 파리 패션쇼까지 합격… 감동의 환호 (소라와 진경) [TV온에어]
2026. 06.15(월)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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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소라와 진경' 홍진경이 두 번째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됐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는 두 번째 쇼에 나서는 홍진경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홍진경은 성공적으로 패션쇼 런웨이를 마친 후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샌드위치 앞에 선 그는 "며칠 굶은 애처럼"이라며 샌드위치를 먹었다.

이소라는 그런 홍진경에게 "너 5kg가 빠진 것 같다. 이게 뭐냐"라며 놀랐고, 홍진경은 쇼를 위해 하루 종일 굶었다고 밝혔다. 그는 "쇼하는 날 몸무게가 고등학교 몸무게랑 동일했다"라고 털어놨다. 47kg까지 감량한 그는 "조금만 쪄도 부해 보일 수 있어서 더 다이어트에 욕심을 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패션쇼를 마친 이소라와 홍진경은 함께 식사를 하며 회포를 풀었다. 이 자리에서 홍진경에게 이수혁이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등 함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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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홍진경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고, 전화를 건 사람은 패션쇼 관계자였다. 그는 "좋은 소식이 있다. 쇼를 할 수 있다. 쇼는 금요일에 하고 파이널 피팅은 목요일에 디자이너와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홍진경은 연신 "리얼리?", "땡큐", "해피"를 외치며 기뻐했고, 옆에 있던 이소라 또한 박수를 치며 그의 합격을 축하했다. 홍진경은 "전화를 해주시네. 쇼를 하나 더 한다"라며 감격에 젖었다.

감격도 잠시 홍진경은 "이거 먹은 거 어떡하지"라며 앞에 놓인 빈 접시를 바라봤다. 그는 "오늘 밤에 뛰어야 할 것 같다"라며 걱정했고, 이소라는 "강에서 수영도 해라"라며 농담을 건넸다. 두 사람은 맥주로 축하의 건배를 나누며 홍진경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홍진경은 "오전에 오디션을 봤는데, 저녁에 연락이 올 줄 몰랐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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