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6위인데…" 김동현, 김종국에게 이름표 뜯겼다 (런닝맨) [TV나우]
2026. 06.14(일)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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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김종국에게 제압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게스트로 오마이걸 미미와 함께 김동현이 출연해 김동현의 집을 방문하는 좌충우돌 집들이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김종국과 김동현은 육탄 퀴즈전에서 맞붙었다. 게임은 공격팀과 방어팀이 번갈아가며 몸에 숨겨진 퀴즈를 읽고 공격팀이 맞춰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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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방어에 나선 김동현은 자신의 전성기 시절 별명인 '매미킴'답게 온몸으로 김종국에게 매달려 체력을 갉아먹는 전략을 펼쳤다.

그러나 연예계 소문난 헬스 마니아인 김종국은 그의 압박에도 끄떡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도리어 김동현을 역으로 몰아붙이며 목을 압박하는 초크 기술로 맞대응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종국의 공격 차례가 되자 김동현은 이름표를 뜯겨 하하의 탄식을 이끌어냈다. 하하는 "무슨 이렇게 제압을 쉽게 당하냐. UFC 전세계 6위지 않냐"라며 한탄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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