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판 흔든 킹메이커 이준영… 시청률 8.1% [시청률]
2026. 06.14(일)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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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이 이준영의 짜릿한 지략 싸움에 힘입어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연출 고혜진) 5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평균 8.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회가 기록한 8.2%보다 0.1%p 줄어든 수치다.

전국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9.5%까지 치솟았다. 화제성을 견지하는 2049 남녀 타깃 시청률 역시 3.1%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5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이 승계 전쟁의 판도를 뒤흔드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황준현은 철저한 수 싸움으로 재벌 남매 강재경(전혜진)과 강재성(진구)의 경쟁 심리를 자극했고, 이들에게 동시에 좌절을 안기며 GF솔루션 인수전을 장악했다.

산경 작가의 동명 웹소설이 원작인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기업 회장의 영혼이 하루아침에 말단 신입사원의 몸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짜릿한 인생 역전 기업 대서사시 드라마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신입사원 강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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