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걸 최지호 주무관, '전참시' 충주맨 김선태 열풍 잇나 [T-데이]
2026. 06.13(토) 15:3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이 '전참시'에 뜬다. 전 충주맨 김선태 열풍을 잇게 될까.

13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충주시 대표 축제 '다이브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SNS 화제 영상인 '꼬마 선장' 패러디 촬영에 나선 최지호 주무관의 모습이 그려진다.

촬영 과정에서는 핵심 소품인 모자가 제때 도착하지 않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지만, 매니저 장연주 주무관이 즉석에서 종이 모자를 제작하며 위기를 극복했다. 덕분에 최지호 주무관은 원작 속 '꼬마 선장'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특히 '충주맨' 김선태와의 유쾌한 통화도 공개된다. 김선태는 콘텐츠 기획에 대해 "진부하다"는 냉정한 평가를 내리면서도 후배를 챙기는 츤데레 선배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최지호 주무관은 조정경기장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고, 흔들리는 배 위에서 촬영을 이어가다 결국 호수에 빠지는 투혼을 발휘했다. 촬영 후 다리에 멍이 들 정도로 몸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편 해당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김선태가 완성된 영상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밤 11시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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