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성동일이 딸 성빈의 '폭풍 성장'한 아가씨 같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영상에서 성동일은 아들 성준과 함께 출연해 자녀들의 근황과 성장 과정을 전했다.
이날 성동일은 "성빈은 현재 현대무용을 하고 있다"며 "예전 '아빠! 어디가?' 시절의 모습은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몸무게가 47kg 정도"라고 덧붙였다.
성동일은 딸의 노력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그는 "원래 무용을 하기 좋은 체형은 아니었고 어릴 때는 안짱다리가 심했다"며 "하지만 본인이 엄청난 노력으로 극복해냈다"고 말했다. 이어 "무용으로 직업을 갖지 않더라도 콩쿠르에 나갈 정도로 노력한 경험이 있다면 어떤 일을 하든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해준다"며 딸에 대한 신뢰와 응원을 전했다.
공개된 다음 회차 예고편에는 성빈이 직접 촬영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성빈은 어린 시절과는 사뭇 달라진 성숙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으며, 성동일과 유쾌하게 티격태격하는 부녀 '케미'를 과시했다.
성동일은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아들 성준, 딸 성빈과 함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과거 방송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은 아이들의 '폭풍 성장'에 큰 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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