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15년 차' 이혜영, 의붓딸 향한 찐사랑 "나를 사랑하는 게 너무 보인다"
2026. 06.12(금) 16:24
이혜영
이혜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혜영이 의붓딸과의 각별하고 애틋한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암 투병 6년 차, 5번째 추적 검사를 앞둔 이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혜영은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전하며 꾸밈없고 솔직한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특히 폐암 수술 후 남은 흉터와 현재의 건강 상태를 덤덤하게 털어놓는가 하면, 평범하면서도 소중한 일상 속 가족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의붓딸과 함께 침대에 나란히 누워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혜영은 "오랜만에 딸과 누우니까 좋다"며 "연애 이야기를 들으며 흥분해 보겠다"고 장난스럽게 말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딸에게 "뽀뽀는 했어?"라고 묻는 등 격의 없이 친구 같은 모녀 케미를 한껏 드러냈다.

이에 딸 역시 이혜영을 향해 "엄마가 너무 엄마처럼 해준다"며 "나를 사랑하는 게 너무 보인다"고 뭉클한 애정을 표현했다. 피를 나눈 친모녀 못지않게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깊은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하며 새로운 가족의 연을 맺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의붓딸과의 자연스럽고 따뜻한 일상을 스스럼없이 공개하며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과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진행한 사실을 대중에게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현재는 꾸준한 치료와 건강 관리를 병행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해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