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9기 옥순♥상철 결혼, 눈부신 웨딩드레스 피팅
2026. 06.12(금) 10:42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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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 19기 출연자 옥순과 상철이 결혼을 앞두고 설렘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옥순은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팔뚝 왤케 부각되어 보이지. 드레스 골라주세요. 올려야 하나 고민중"이라는 귀여운 고민이 담긴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 피팅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순백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예비신부의 벅찬 설렘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드레스를 직접 피팅하며 스타일을 고민하는 모습에서는 결혼을 앞둔 현실적인 긴장감과 기대감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특히 옥순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져 행복한 예비신부의 눈부신 아우라를 완성했다. 새로운 인생의 막을 올리기 직전의 풋풋한 떨림이 사진 너머로 전해진다.

앞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지난해 10월 옥순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청첩장 일부가 깜짝 공개되며 처음 알려졌다. 이후 공식적인 결혼 발표로 이어지며 수많은 팬들과 누리꾼들의 뜨거운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방송을 통해 우연히 만난 인연이 운명적인 현실 부부로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한편 옥순과 상철은 '나는 솔로' 19기 모솔특집에 출연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프로그램 종영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굳건한 애정을 과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옥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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