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일라이가 6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 부인인 방송인 지연수의 최근 근황에도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일라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예비 신부와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를 전격 공개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해당 게시물에서 일라이는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며 "그녀와 함께 새로운 장을 시작하게 돼 매우 감사하고 행복하다. 앞으로 우리에게 펼쳐질 미래가 기대된다"고 벅찬 재혼 소감을 밝혔다.
전 남편의 재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연수의 근황 역시 자연스럽게 주목받고 있다. 지연수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학부모 참관 수업에 다녀왔다"며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현재 지연수는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은 채 아들을 양육하며 조용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연수와 일라이는 지난 2014년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우리 이혼했어요2'에 동반 출연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재결합 가능성을 내비쳐 큰 화제를 모았지만 끝내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현재 아들은 지연수가 홀로 양육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지연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