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군체’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군체’가 지난 11일 4만61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91만1775명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영화 ‘와일드 씽’이 이날 2만667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66만4624명이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가 이날 2만53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만2284명이다. ‘디스클로저 데이’는 세상을 뒤흔들 폭로가 될 스티븐 스필버그의 SF 신작이다.
영화 ‘백룸’이 이날 1만59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6만7338명이다. ‘백룸’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마주한 클락과 메리의 이야기다.
영화 ‘상자 속의 양’ ‘마이클’ ‘싱 스트리트’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토이 스토리 5’ 순으로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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