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가슴 필러 부작용 고백 "가슴이 4개가 됐다"
2026. 06.12(금) 08:33
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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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가슴 성형 수술 1년 차를 맞아 수술 이후 달라진 일상과 솔직한 속내를 전해 이목을 끌고 있다.

11일 이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가슴 수술 후의 변화와 관리법을 다룬 'Q&A 영상'이 새롭게 올라와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 이세영은 "가슴 수술 후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은 과감해진 것"이라며 "평생 입지 않을 것 같던 옷을 입기 시작했고, 유넥보다 브이넥을 찾게 됐다"고 했다.

앞서 이세영은 가슴 필러 시술의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뒤 가슴 수술을 감행해 A컵에서 D컵으로 사이즈 변화를 맞았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담담히 회상하며 "가슴 필러 시술 이후 필러가 갈비뼈까지 내려왔다. 그래서 가슴이 4개가 됐다"며 "이후에 필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모양이 예쁘지 않게 변해 결국 수술을 선택하게 됐다"고 속사정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세영은 가슴 필러 부작용을 겪었을 당시의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가슴 성형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이들을 향한 뼈 있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이세영은 "가슴이 작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권하고 싶지는 않다"며 "생각보다 큰 수술이다. 지금이라면 필러 시술 전에 탄력 관리 등을 먼저 해봤을 것 같다"고 전하며 무분별한 시술과 수술에 대한 신중한 결정을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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