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크게 치렀다" 신지, 남편 문원과 동반 출연 우려 (장공장장윤정)
2026. 06.11(목) 20:27
신지 문원 장윤정
신지 문원 장윤정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남편 문원과 함께 방송에 출연할 때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11일 가수 장윤정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가수 장윤정이 신지, 문원 부부와 함께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정은 신지, 문원 부부의 남다른 매력을 치켜세웠다. 특히 문원에 대해 "대단한 매력쟁이다. 순박하고 순수하고 성실하다. 또 엄청 웃기다"라고 칭찬하자, 신지 역시 "자기가 말한 건 지키려고 하고, 생각보다 부지런하다"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장윤정은 평소 사석에서 애교가 많은 신지가 미디어를 통해 이를 드러내지 않는 점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그는 "신지가 나 만나면 아기가 되고 엄청 애교를 부린다. 사람들이 신지 이런 모습 보면 다 놀란다"면서도 "근데 왜 방송에는 그런 모습을 안 보여주냐"라고 물었다.

신지는 "방송할 때는 남편인 문원이 말실수할까 봐 긴장해 있다. 그걸로 홍역을 크게 치르지 않았나"라며 결혼 초기 겪었던 세간의 따가운 시선을 언급했다. 이에 문원은 "홍역은 낫는 거라 다행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의 긴장감을 무마했다.

앞서 두 사람은 혼인 소식을 전한 이후 문원의 과거 발언을 둘러싼 각종 구설수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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