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기대감↑…MME 연습생 6인, ‘BYE MY MONSTER’ 커버로 실력 입증
2026. 06.11(목) 16:18
MME(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 연습생 6인
MME(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 연습생 6인
MME(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 연습생 6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MME(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 연습생 6인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MME는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습생 6명이 참여한 온앤오프(ONF)의 ‘바이 마이 몬스터(BYE MY MONSTER)’ 커버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 속 연습생들은 군더더기 없는 동선과 유기적인 안무 구성을 바탕으로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안정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동작의 강약 조절과 섬세한 제스처를 통해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되는 에너지와 집약된 군무는 팀으로서의 합을 드러내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에는 ‘보이즈2플래닛’ 출신 김재현과 신재하가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최근 일본 요코하마 YTJ HALL에서 열린 첫 해외 팬미팅 ‘라일락(LILAC)’을 성료하며 글로벌 팬덤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영상에서도 중심축 역할을 하며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시도, 로익, 요한, 연준 역시 안정적인 기본기와 조화로운 움직임으로 팀의 균형을 더했다. 아직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멤버들이지만, 이번 영상을 통해 각자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드러냈다는 평가다.

영상 공개 후 반응도 뜨겁다. 댓글 창에는 “퀄리티 보고 놀라서 무슨 그룹인가 했더니 연습생이라니” “커버 영상이 이 정도면 데뷔 후가 더 기대된다” “각 잡고 준비한 느낌이라 홀린 듯 봤다” 등의 호평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MME 측은 “여섯 멤버가 지닌 가능성과 서사를 단계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데뷔 전부터 이어질 성장 과정은 물론, 정식 데뷔 이후 보여줄 변화와 행보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탄탄한 퍼포먼스로 강한 인상을 남긴 MME 연습생 6인의 향후 활동에 관심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MME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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