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데뷔' 드래곤포니, 첫 번째 EP '런투런' 발매… 현지 투어 돌입
2026. 06.11(목) 09:40
드래곤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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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일본 음악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드래곤포니는 지난 10일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일본 첫 미니음반 '런 투 런(Run to Run)'을 공개했다. 이번 음반은 현지 유통사 워너 뮤직 재팬과 협력해 제작됐다.

타이틀곡 '런 투 윈(Run to Win)'은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빠른 박자에 얹어 낸 노래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영상 콘텐츠에서는 멤버들의 악기 연주 모습을 속도감 있는 화면 편집으로 완성됐다.

이번 신보에는 동료와의 연대를 다룬 '스탠드 투게더(Stand Together)', 청춘을 주제로 한 '원 라이트, 원 타임(One Light, One Time)', 데뷔 전 창작물을 발전시켜 미래에 대한 도전을 표현한 '브레이크 더 체인(Break the Chain)', 헌신적인 감정을 담은 '룩 백(Look Back)'까지 총 5개의 트랙이 담겼다. 멤버들은 기존보다 명확한 록 음악의 질감을 구현하며 표현 범위를 넓혔다.

현지 홍보에 나선 드래곤포니는 오는 17일 도쿄에 이어 21일에는 오사카에서 단독 공연 '드래곤포니 2026 런 투 런 재팬 투어(Dragon Pony 2026 Run To Run Japan Tour)'를 열고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워너 뮤직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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