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이 출연자들의 본격적인 자기소개와 함께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ENA·SBS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는 전국 가구 기준 ENA 2.117%, SBS플러스 1.9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의 ENA 1.988%, SBS플러스 1.664%보다 모두 상승한 수치다. 특히 최근 화제를 모았던 31기와 비교해 더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31기는 지난 4월 1일 첫 방송에서 ENA 1.844%, SBS플러스 1.583%를 기록한 데 이어 2회에서도 ENA 1.960%, SBS플러스 1.595%에 머무르며 1%대 시청률을 나타낸 바 있다. 반면 32기는 2회 만에 ENA 2%대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32기 돌싱 남녀의 자기소개가 진행됐다. 출연자들은 직업과 이혼 경험, 자녀 유무 등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개했고, 예상치 못한 이력과 사연들이 잇따라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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