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돌싱 자기소개, 눈물 콧물 빼는 이혼 잔혹사 (‘나는 SOLO’)
2026. 06.11(목)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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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32기 돌싱들의 자기 소개가 시선을 강탈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순자, 경수를 향한 무한한 애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수, 영호, 영철 등의 화려한 직업과 구구절절 이혼사가 드러났다. 송해나는 남자들의 완벽한 준비성이나 열심히 살아온 삶에 대해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눈길을 끄는 경수는 영업 일을 하고 있었고, 초등학교 4학년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그는 “성격차가 컸다”면서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도 생긴다”라면서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돌싱’들인 만큼 상대가 헤어진 이유를 중요하게 봤다. 여자들은 “자주 싸웠다고 했는데 그게 성격 때문이냐”고 반문했고 그는 “너무 빨리 결혼을 해버렸다. 들여다볼 시간이 없이 결혼을 한 것”이라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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