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Dynamite’, 日서 9억 스트리밍…외국 가수 최초
2026. 06.10(수) 17:48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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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단일곡 누적 재생 수 9억 회를 돌파했다.

10일 발표된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6월 15일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Dynamite’는 누적 재생 수 9억 95만 회를 기록했다. 이는 오리콘 역사상 통산 8번째 기록이자, 해외 아티스트 가운데서는 처음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요아소비(YOASOBI), 유우리(優里), 오피셜히게단디즘(Official HIGE DANdism),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 등 일본 주요 아티스트들과 함께 9억 스트리밍 기록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Permission to Dance’도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했다. ‘Dynamite’와 ‘Butter’에 이은 세 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이다. 단일곡 기준 5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해외 가수 역시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발매 이후 시간이 지난 이후에도 꾸준한 재생 수를 이어가며 일본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인기를 확인시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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