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조나단, 에스파 카리나 '공식 남사친' 주장 [T-데이]
2026. 06.10(수) 15:35
조나단
조나단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라디오스타' 방송인 조나단이 그룹 에스파 카리나와의 친분을 자랑한다.

조나단은 10일 밤 방영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와썹! 마이웨이' 특집에 박준형, 정일영, 다영과 함께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과거 지상파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으로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던 그는 학창 시절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경험이 소통 채널을 개설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힌다. 조나단은 현재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선 배경에는 본 프로그램의 영향이 컸다먀 고마움을 표한다.

아울러 올해 치러진 시상식에서 웹 콘텐츠 진행자 상을 받은 근황도 함께 공유한다. 조나단은 여러 인터뷰 프로그램과 방송을 조율하며 연예인 게스트들과 쌓아온 호흡을 언급하며 과거와 달라진 진행자로서의 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주변 인물들과의 다양한 일화도 소개된다. 조나단은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를 본명인 '지민이'로 부르는 격의 없는 사이임을 인증하며 눈길을 끈다. 그는 동갑내기 이성 친구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규칙과 더불어 카리나에게 제공받은 물품에 대한 비화를 풀어놓는다.

남다른 역사 사랑도 입증한다. 평소 한국사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고 밝힌 조나단은 대중문화계의 흐름이나 인물 간의 역학 관계를 과거 역사적 사건에 대입해 해석하는 본인만의 관점을 제시한다. 최근 해당 검정시험에서 최고 등급인 1급을 달성한 것에 이어, 만점을 목표로 전국 각지의 유적지를 방문하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일상을 공개한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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