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버추얼 싱어송라이터 청솔이 첫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청솔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치지직과 유튜브를 통해 데뷔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청솔의 세계관과 향후 활동 계획, 첫 자작곡 ‘봄의 아이’ 라이브 등이 공개된다.
청솔은 삼색빗자루에서 태어난 도깨비라는 설정을 기반으로 한 버추얼 아티스트로, 전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는 싱어송라이터형 아티스트다.
앞서 청솔은 지난 5월 20일 첫 자작곡 ‘봄의 아이’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해당 곡은 오랜 시간 빗자루에 봉인돼 있던 도깨비 청솔이 다시 세상에 나타나는 과정을 봄의 이미지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밴드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청솔은 대형 기획사 연습생 출신으로, 음악적 역량은 물론, 관악산에서 공부 중인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공연예술 분야의 학술 콘텐츠 또한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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