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배우 정경호와의 결별 소식을 알린 가운데, 밝은 모습의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최수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수의 이모티콘과 함께 일본 현지 일정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수영은 일본의 고즈넉한 골목길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과 더불어 건강하고 여유로운 에너지가 담긴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최수영과 정경호 양측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며 14년 연애 전선에 마침표를 찍었음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로 교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2년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연예계 안팎에서 결혼설이 꾸준히 제기되기도 했으나,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최수영은 국내외를 넘나들며 글로벌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최수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