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日 첫 단독 팬미팅 30초 만에 매진…100분간 꽉 채운 특급 팬 사랑
2026. 06.10(수) 14:42
김민주
김민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민주가 일본에서의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김민주는 지난 7일 일본 도쿄 니쇼홀에서 ‘2026 김민주 팬미팅 in TOKYO’를 개최했다. 1,000석 규모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티켓 예매 오픈 당일, 단 30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팬들과 함께 맞이하는 여름날을 콘셉트로 한 이번 팬미팅에서 김민주는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 ‘하루카(Haruka)’를 부르며 등장해 청량한 미소로 현지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미공개 사진과 영상을 대거 방출하고 팬들의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샤이닝’, ‘청설’,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 최근 출연작들의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으며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 김민주는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와 최신 챌린지 무대를 잇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연을 마치며 김민주는 “일본에 와서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항상 기다려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 순간을 오래오래 기억하겠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라고 일본어와 한국어로 벅찬 소감을 전했다.

엔딩 곡으로 ‘민들레’를 열창한 김민주는 공연 종료 후 전 관객을 대상으로 한 하이터치 이벤트를 진행, 마지막까지 팬들과 눈을 맞추며 특급 팬 사랑을 실천했다.

도쿄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김민주는 오는 27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약 2년 만에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주인공 모은아 역을 맡아 차세대 주연 배우로 발돋움한 김민주는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에서 늑대인간 하민수 역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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