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뮤지컬 '드림하이2' 정산 문제 재언급 "약속 기한 또 넘겼다"
2026. 06.10(수) 14:14
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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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갓세븐(GOT7) 멤버 영재가 무대 출연료를 여전히 정산받지 못했다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영재는 지난 9일 개인 SNS를 통해 "6월 9일까지 정리해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정리가 되지 않았다"라며 "돈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연락을 드리면 더 기다려달라고 한다. 이제 8월이면 정산이 미뤄진 지 거의 1년이 된다. 이런 식이면 정말 곤란하다"라고 토로했다.

제작사 측의 임시방편식 대처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영재는 "원래 지급해야 할 금액 중 일부만 조금씩 지급해놓고 지급이 진행 중이라고 말하지 말아달라"라며 "제가 보기에는 정산이 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의 일부 금액"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제가 부당하게 돈을 달라고 한 것이냐. 제가 연습한 시간과 노력, 그 모든 과정은 아무것도 아니냐"라며 "좋게 해결하고 싶었다. 하지만 상황을 불편하게 만드는 건 저희 쪽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번 달 안에 정리해 주겠다는 말을 몇 번째 듣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영재는 뮤지컬 '드림하이2'의 출연료를 정산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올해 1월 그는 제작사 아트원하우스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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