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슬리피 축의금 1000만원 쾌척…딘딘 "내가 졌다" (팅팅팅팅)
2026. 06.10(수) 13:39
방탄소년단 RM, 슬리피
방탄소년단 RM, 슬리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RM이 슬리피의 결혼에 거액의 축의금을 전달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유튜브 ‘팅팅팅팅’ 채널에는 ‘BTS RM 축의금 000만 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딘딘 이선민 엄지윤 레오란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던 출연진은 축의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딘딘은 연예계 절친 슬리피 결혼식을 언급하며 운을 띄웠다.

딘딘은 "(슬)리피 형 결혼할 때가 제 친한 지인 중에 거의 처음 결혼한 거였다. 이 형한테 최고로 잘해주고 싶었다"라며 세탁기 건조기 가전을 '플렉스'했다고 밝혔다. "내가 거의 800~900만 원어치를 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신이 축의금 1등일 줄 알았던 딘딘은 RM의 남다른 스케일에 자리를 내줬다고. 그러면서 딘딘은 RM이 슬리피에게 DM을 보낸 한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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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팅팅팅팅, 딘딘

딘딘은 "리피 형에게 RM이 '형 결혼하시는 거 기사 봤어요. 계좌 알려주세요'라고 메시지가 왔다더라"고 말했고 이후 RM이 슬리피에게 "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꼭 행복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곧바로 1000만원을 입금한 사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딘딘은 "RM이 BTS 오디션을 보게 된 게 리피 형이 넣어준 거다. 그런 서사가 있다"라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실제로 슬리피는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RM의 연습생 시절을 지켜봤다고 밝혔으며, 두 사람은 힙합을 매개로 음악의 연을 오래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슬리피는 2022년 8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중이며, 오는 12~13일 양일 간 부산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 공연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유튜브 '팅팅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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