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다빈의 대리 복수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9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64회에서는 등장인물 아델 가 수장 박태호(최재성)에게 복수하려는 백진주(클로이, 남상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박태호의 둘째 아들로 자라온 박현준(강다빈)은 오로지 진주를 위해서 부친인 태호에게 복수를 할 계획을 꿈꾸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아델가 회장 자리에 오른 뒤, 이를 진주에게 넘겨주겠다고 선포했다.
그는 “그럼 넌 태미사거리 사고의 피해자인 게 밝혀질 거고, 네 능력이면 많은 주주들의 지지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게 내 계획이고 사죄고 사랑이다”라면서 진주의 복수를 돕겠다고 말했다.
진주는 “너에게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고 현준은 “이미 줬잖냐. 네 옆자리”라면서 진주를 그윽하게 바라보고 충성과 애정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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