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이펙스(EPEX)가 데뷔 5주년 소감을 전했다.
이펙스(위시,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 : 에필로그(소화(韶華) : Epilogu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9일 오후 4시 서울 강서구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열렸다.
이펙스는 컴백 전날인 8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분명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을 터. 예왕은 "힘든 순간에 혼자서 이겨낼 수 없는 때는 멤버들과 미래를 상상하며 극복했다. 우리에겐 많은 시간이 있고, 우리의 이야기를 펼쳐보자라는 식으로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며 극복했다"고 밝혔다.
위시는 "힘들 때 계속 저희끼리 부정적인 얘기를 하게 되더라. 그럼 결과가 부정적으로 밖에 되지 않더라. 이에 '이렇게 생각하는 게 옳지 않고, 우리의 생각과 관점을 바꿔보자'는 결론에 다다랐다. 긍정적으로 마인드셋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든은 기뻤던 순간으로는 공연할 때로 꼽았다. 그는 "무대 위해서 많은 팬들과 교감할 때가 가장 기쁘다. 팬들이 떼창 해주고 하는 그런 부분이 재미있어서 다음 공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버스킹을 했다. 오랜만에 팬들 앞에서 공연하는 거였다. 과거 버스킹을 했던 추억이 나면서 재미있게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펙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을 공개하며,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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