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2기, 파란만장 인생사 솔직 공개 [T-데이]
2026. 06.09(화) 15:37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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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솔로(SOLO)'의 새로운 출연진이 각자의 과거사와 결혼관을 공유한다.

오는 10일 밤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32기 돌싱 출연자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이 그려진다.

이번 녹화에서 남성 출연자들은 사별의 아픔이나 혼자 자녀를 양육하는 환경, 자녀 계획에 대한 열망 등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출연자 영철은 첫사랑이었던 배우자와 사별한 사실을 전하며, 현재 두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고 밝힌다. 그는 자녀들의 지지에 힘입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설명하며 진정성 있는 태도로 인연을 찾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뒤, 직업적 특성을 살린 장기자랑을 진행한다.

또 다른 남성 출연자는 자녀 유무에 대한 간절함을 표현하다 눈물을 보인다. 그는 야간에 취침을 준비할 때마다 또래의 자녀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아직 가정을 이루지 못한 처지에 슬픔을 느낀다고 토로해 여성 출연자들의 위로를 받는다.

이외에도 전 배우자와의 독특한 관계를 유지 중인 출연자도 등장한다. 그는 가해진 결별 이후 부모가 대리 양육 중인 자녀를 면접할 때 전처와 동행하기도 한다고 고백한다. 이에 진행자들은 서구적인 대처 방식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SBS Plus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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