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 "여행 예능 출연은 이걸로 끝"
2026. 06.09(화) 14:15
박명수
박명수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위대한 가이드'의 코미디언 박명수가 촬영으로 인한 고충을 전했다.

9일 오후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우탁우 PD,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전소민이 참석해 프로그램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지의 세계인 에티오피아와 모로코로 떠나는 '위대한 가이드3'는 현지인 가이드의 설계 아래 광활한 대자연과 원시 부족의 삶을 영화 같은 영상미로 담아낸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명수, 김대호 등 기존 멤버들의 강력한 팀워크와 새롭게 합류한 스튜디오 패널 전소민의 활약이 더해져 단순한 관광을 넘어선 짜릿한 모험의 재미를 선사한다.

이날 박명수는 "'위대한 가이드3'로 다시 한 번 인사를 드리게 됐다. 저는 여행에 특화된 캐릭터라 계속 쓰여지는 것 같다"라며 "여행 프로는 이제 마지막이라고 할 정도로 한계에 부딪히는 모습이 가득하다. 즐기는 걸 넘어 감히 따라하라고 할 수도 없을 만큼 파격적인 도전에 나섰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여행 프로그램은 이걸로 끝이다. 은퇴는 언제든지 번복이 되지만 악어 입에 들어가거나 코끼리 발에 밟히는 것 말고 더 이상의 여행 예능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위대한 가이드3'는 이날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