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요원·김요한 다시 뭉친 '합숙맞선2', 6월 25일 첫 방송 확정
2026. 06.09(화) 13:1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합숙맞선' 시즌2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9일 SBS 측은 예능프로그램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제작진은 2종의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 소식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야외 포스터는 경북 안동을 배경으로 미혼 남녀 10인의 운명적인 첫 선택의 순간을 담은 메인 포스터와,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3MC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의 모습을 담은 MC 버전 포스터로 구성됐다.

푸른 하늘과 고즈넉한 한옥이 어우러진 안동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한 메인 포스터는 첫인상 선택 티타임에 나선 남녀 10인의 모습을 포착했다. 출연자들은 하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마주하며 첫 만남 특유의 설렘과 묘한 긴장감, 조심스러운 탐색전을 펼치고 있다. 넓게 펼쳐진 전통 고택의 풍경과 출연자들의 사실적인 표정은 앞으로 5박 6일간 펼쳐질 치열한 합숙 로맨스의 서막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새로운 미혼 남녀 10인은 경북 안동에서 함께 생활하며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첫인상 선택을 시작으로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플러팅과 솔직한 감정 표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진정성 있는 결혼을 목적으로 모인 만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과감한 선택과 치열한 사랑의 작대기가 오가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 불가한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함께 베일을 벗은 MC 버전 포스터에는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의 든든한 존재감이 돋보인다. 따뜻한 분위기의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한 포스터 속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즌2의 관전 포인트를 제시한다. 시즌1에서 유쾌하면서도 안정적인 케미스트리를 증명한 3MC는 이번에도 출연자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날카롭게 짚어내는 족집게 해설은 물론,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책임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시즌2는 지난 시즌보다 한층 더 솔직하고 적극적인 출연자들이 대거 합류해 예측하기 어려운 관계 구도를 형성, '합숙맞선' 시리즈만의 리얼한 재미를 극대화했다. 낯선 공간에서 시작된 이들의 첫 선택이 과연 어떤 결말을 맺을지, 최종적으로 결혼의 결실을 볼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새로운 설렘으로 무장한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는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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