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한소희가 시간 설정이 잘못된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간 설정이 잘못된 카메라(+낙서)"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거울 앞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손에 든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었다. 베이지 톤 민소매 차림에 자연스럽게 올린 머리, 꾸밈없는 일상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는 피부가 시선을 압도했다.
카메라 화면 하단에는 날짜와 시간이 표시돼 있었지만 시간 설정이 잘못 입력된 탓에 마치 1년 전에 찍어둔 사진을 꺼내 본 듯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무표정으로 렌즈를 응시하며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고, 이어진 컷에서는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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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 SNS |
팬들은 한소희가 정말 1년 전 사진을 게재한 줄 알았다며 감성 넘치는 한소희의 사진과 그의 역대급 외모에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소희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프로젝트 Y'로 관객과 만났으며, 최민식과 호흡을 맞춘 차기작 '인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한소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