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대학 축제와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엔플라잉은 지난 5월 한 달 동안 조선대학교, 건국대학교, 용인대학교, 세종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총 12개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블루문(Blue Moon)’, ‘옥탑방(Rooftop)’ 등 대표곡을 중심으로 관객과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공연마다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들은 대학가를 넘어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올해 역시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이하 ‘뷰민라’)’ 등 주요 페스티벌에 출연해 관객들과 호흡했다.
‘뷰민라’에서는 발매 전이었던 신곡 ‘환절기(換節期)’를 선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현장에서는 앙코르 요청이 이어지며 추가 라이브가 진행됐고, 관객들은 떼창하며 열띤 반응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일 발매된 ‘환절기’ 뮤직비디오 댓글에는 “대학 축제에서 보고 팬이 됐다” “‘뷰민라’에서 미리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등 공연을 계기로 유입된 팬들의 반응이 이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엔플라잉은 이러한 활동 흐름을 바탕으로 데뷔 이후 첫 전국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엔콘5: 인투 렘(&CON5 : into REM)’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 등 4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대학 축제와 페스티벌을 통해 관객과 접점을 넓힌 엔플라잉이 전국투어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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