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함은 계속된다" 31기 정희, 순자 출판사 도서 인증까지
2026. 06.08(월)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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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31기 정희, 순자를 향한 사과 기류가 지속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근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31기 출연자였던 정희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독서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문구는 독일 철학자 페터 비에리의 저서 '자기 결정'에 수록된 내용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책이 같은 31기 출연자인 순자가 재직 중인 출판사에서 출간된 도서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문구 역시 의미심장하다. "과거를 이야기할 때 그 서사는 결국 자신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자아상에 맞게 선택되고 편집된 이야기일 수 있다"는 글이 최근 31기를 두고 논란이 인 상황을 은근히 암시한 듯 보인다.

정희는 방송 당시 옥순, 영숙과 함께 순자에 대한 뒷담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종영 라이브 방송에서 순자는 정희로부터 직접 사과를 받았으며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혀 두 사람의 관계가 회복됐다고 전했다. 이에 정희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순자는 현재 모 출판사 북 디자이너로 재직 중이며, 정희는 모 기업 자동차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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