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린 극찬 “트로트계로 와줘서 고맙다” (미우새) [TV나우]
2026. 06.07(일) 21:51
설운도 린
설운도 린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설운도가 후배 가수 린을 향한 고마움과 애정을 표현했다.

7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트로트에 도전한 린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린은 설운도가 작곡한 신곡 ‘아이 좋아’를 연습하던 중 그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했다. 린이 가창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자 설운도는 “자기 특유의 색이 있다는 게 장점이지만 넌 본인도 모르게 과해 지지 않냐. 다 좋은데 흥분만 하지 마라”라며 현실적인 피드백을 남겼다.

이와 함께 후배를 향한 격려도 덧붙였다. 설운도는 “너는 사소한 거에도 눈물을 흘리고 상처도 있지 않냐. 음악도 가슴으로 부르는 것 같아서 좋다”라며 “린이 트로트계로 와줘서 고맙다. 알앤비에서 트로트로 오니 색다른 소리가 나더라”라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설운도는 이번 신곡이 처음부터 린을 염두에 두고 작업한 결과물임을 밝혔다. 그는 “노래도 그 사람 이미지랑 닮아야 한다”라며 “린은 노래를 잘하고 성격이 밝고 예쁘지 않나”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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