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궜다” 씨야 남규리, 생애 첫 버스킹 대성황
2026. 06.07(일) 16:54
남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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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야외 무대에서 대중과 만났다.

최근 남규리의 개인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그룹 순순희와 함께 진행한 부산 해운대 길거리 공연 편집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무대는 남규리가 이전 콘텐츠에서 야외 공연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친 것을 계기로 기획됐다. 무대에 오른 남규리는 “오늘 버스킹이 생애 처음이다. 이렇게 멋진 도시 부산에서 훌륭하신 분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는 “여러분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늘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가셨으면 좋겠다”라며 관객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남규리는 그룹 씨야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편곡한 리메이크 음원 ‘2026 사랑의 인사’를 가창하며 일정을 소화했다.

현장에는 그의 공연을 즐기는 수많은 시민들로 붐볐다. 이들은 남규리의 열정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현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쿠팡플레이의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를 비롯한 방송 활동과 개인 영상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고 있다.

그가 속한 그룹 씨야는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으며, 정규 4집 앨범 활동과 더불어 오는 8월 29일부터 이틀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공연을 필두로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하는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남규리 유튜브 채널 ‘귤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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