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가요팀] 6월 첫째주(6월 1 ~ 7일)에는 그룹 트레저와 피프티피프티, 트리플에스, 미야오, 샤이니를 비롯해 그룹 제이와이제이(JYJ) 출신 가수 김준수(XIA)가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 트레저 - '뉴 웨이브'(NEW WAV) (발매일 6월 1일)
트레저의 네 번째 미니앨범 '뉴 웨이브'에는 타이틀곡 '이프 아이'(IF I)를 포함해 총 4곡이 담겼다. 자신감과 야망, 속도감 있는 감정, 무대 위 에너지, 그리고 위험한 사랑까지. 청춘의 다양한 순간들을 힙합이라는 장르 안에서 입체적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타인의 시선과 의심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증명하며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겠다는 강한 자신감과 야망을 담은 힙합 장르의 곡이다.
김지하 - 힙합을 전면에 내세운, 팀의 성장과 방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작물.
김한길 - 에너지 중심의 트랙 구성으로 '무대형 아이돌'의 강점을 살렸다.
김진석 - 에너제틱한 무드, 성숙미가 가득한 트레저의 임팩트.
◆ 피프티피프티 - '임퍼펙트-아임퍼펙트'(Imperfect-I'mperfect) (발매일 6월 1일)
피프티피프티의 네 번째 미니앨범 '임퍼펙트-아임퍼펙트'에는 타이틀곡 '라이크 어 버블'(Like a Bubble)을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다듬어지지 않은 내 모습 그대로가 오히려 가장 유니크하고 완벽하다는 쿨한 반전의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엉망진창이어도 있는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담은 댄스곡이다.
김지하 - 피프티피프티표 긍정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들.
김한길 - 보컬의 질감이 더욱 또렷하게 드러난 앨범.
김진석 - 청아한 음색의 향연, 몽환적이고 세련된 웰메이드 앨범.
◆ 트리플에스 - '어셈블26 '러브 앤 팝' 파트 1'(ASSEMBLE26 'LOVE & POP' 파트 1) (발매일 6월 1일)
트리플에스의 완전체 미니앨범 '어셈블26 '러브 앤 팝' 파트 1'에는 타이틀곡 '베이비 플라워'(Baby Flower)를 포함해 총 7곡이 담겼다. 새로운 완전체 프로젝트의 첫 걸음을 알리는 작품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채, 믿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작은 존재들을 위한 찬가의 성격을 지닌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어린 성장통을 겪고 있는 소녀들에게 "너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도 다 똑같으니까 이제 꽃처럼 피어나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댄스곡이다.
김지하 - 자극보단 메시지에 집중한 앨범. 감상 포인트가 될 수밖에 없는 24명의 목소리 합.
김한길 - 음악적 실험과 대중성의 절충안.
김진석 - 간절함으로 아름답게 피워낸 트리플에스의 벅찬 성장기.
◆ 미야오 - '바이트 나우'(BITE NOW) (발매일 6월 1일)
미야오의 두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나우'에는 타이틀곡 '띠로리 (DDI RO RI)'를 포함해 총 5곡이 담겼다. 음악 세계 신호탄을 쏘아 올린 첫 번째 미니앨범에 이어, 미야오만의 타이밍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도약의 시간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 샘플링에 미야오 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한 힙합 댄스 장르의 곡이다.
김지하 - 테디표 각 위에 멤버들의 개성과 자신감이 더해진 앨범.
김한길 - 미니멀한 멜로디와 반복 구조로 글로벌 리스닝을 겨냥.
김진석 - 시크한 카리스마, 믿고 듣는 고전 샘플링과 미야오의 감각적 시너지.
◆ 샤이니 - '애트모스'(Atmos) (발매일 6월 1일)
샤이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애트모스'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애트모스'를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샤이니 특유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가장 샤이니다운' 음악 세계를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글리치한 신스와 리드미컬한 베이스, 자유롭게 변주되는 전개가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이다. 가사는 상대방과 함께하는 순간, 그 안에서 느끼는 새로운 오감과 '완성된 사랑의 형태'를 섬세하게 담고 있다.
김지하 - '샤이니다운' '샤이니스러운'이란 표현에 어울리는 선곡들. 샤이니라 가능한 우아한 K-팝.
김한길 - 디테일하면서도 성숙한 보컬의 진가.
김진석 - '아트모스'라는 거대한 대기 속에 새겨진 샤이니라는 발자취.
◆ 김준수 - '그래비티'(GRAVITY) (발매일 6월 2일)
김준수의 정규 5집 '그래비티'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그래비티'를 포함해 총 10곡이 담겼다.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중력'과 '끌림'을 의미하는 앨범이다.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나온 감정과 관계가 결국 다시 한 지점으로 향하게 되는 과정을 음악적으로 담아냈다. 타이틀곡은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감각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김지하 - 뮤지컬적 표현력이 더해진 보컬의 힘은 압도적. 다만 놀랍거나 새롭지는 않은, 익숙함이 먼저 다가오는 앨범.
김한길 - 드라마틱한 곡 전개와 섬세한 표현력.
김진석 - 잔잔한 떨림 속에 숨겨진 폭발적 에너지.
[정리=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앨범 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