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이문정, 삼 남매 엄마 됐다 "세상에 나와줘 고맙다"
2026. 06.07(일) 13:52
이문정
이문정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이문정이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

이문정은 지난 6일 SNS를 통해 "2026년 6월 4일,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저희 집 셋째 '귤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감사한 소식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첫째와 둘째 임신 기간에는 큰 어려움이 없어서 셋째도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아기가 많이 작고 조기진통이 의심돼 임신 후반기를 조심스럽게 보냈다"라며 "엄마 뱃속에서 씩씩하게 잘 버텨주고,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줘서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문정은 "드디어 세 번만에 복제에 성공했다. 저는 저를 낳았나 보다"라며 기쁨을 드러내며 앞으로 마주할 새로운 일상에 대한 지지를 부탁했다.

지난 2012년 데뷔한 이문정은 영화 '검사외전',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등 여러 영화와 방송에 출연했다. 그는 2018년 화촉을 밝힌 후 2년 주기로 첫째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이문정 SNS,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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