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연기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7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준환이 tvN 새 시트콤 ‘골드랜드’ 출연을 놓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궁전랜드’는 tvN이 지난 2014년 ‘푸른거탑 리턴즈’ 이후 무려 12년 만에 선보이는 시트콤으로, ‘톱스타 유백이’ 등을 연출한 유학찬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작품은 평범한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며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아낸다. 이 가운데 차준환은 성대한 역을 제안받았다.
한편 차준환은 피겨 선수가 되기 전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기적’을 시작으로 ‘밤이면 밤마다’, ‘돌아온 일지매’ 등에서 주인공들의 아역을 연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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